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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모아/우리 건강은

30대 건강, 스스로 나를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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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건강, 스스로가 챙겨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감, 소통의 공간 '공소공'입니다! 

(좋았어!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ㅎㅎ)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대를 보내고

30대를 맞이하면서 진짜.. 예전과는 다름을 느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들 느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



그럼 우리는 과연 "어떻게? 왜?!"

갑작스럽게 이렇게 변화가 오게 되었을까요??




째, 현저하게 저하된 체력


여러분이 느낀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제가 가장 크게 느낀 몸의 변화는 다름 아닌 체력!

(체력이 곧 국력이거늘..)


그럼 왜 갑작스럽게 이렇게 무엇을 하는 데 있어서 힘겨운 것일까요?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움직임이 없다는 것입니다.

학생 때에는 친구들과의 우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함께하는 활동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 사회에 나와서는 집과 회사의 반복.. 늦은 시간까지의 야근..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해진 탓이기도 합니다.

물론 현장에서의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는 체력과는 무관한 노동으로써 활력을 되찾아주기란 불가능이라 사뢰됩니다.





둘째, 자꾸만 피로해지는 눈


그리고 책을 보던 시절과는 달리, 전자파에 노출된 눈의 피로

학생 때 피로할 때면 몸이 먼저 반응을 해서 전체로 피로함을 느껴서

잠을 자고 일어나면 어느 정도 눈의 피로나 몸의 전체가 회복되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ㅎㅎ)

하지만 이제는 피로가 누적된 듯이 잠은 자도 자도 잠이 오고...

눈은 컴퓨터 앞에서 종일 이리 쫓고 저리 쫓고...

집에 와서는 휴대폰으로 눈의 쉴 틈을 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다가는 눈이 버티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관리합시다!!!





셋째,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건강


가장 위험하게 생각되는 것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 건강입니다.

요즘 청년들에게 고위험군으로 자리매김한 스트레스, 누구나 공감하실 것입니다.

(아니지.. 공감을 하시면 안 됩니다 ㅠㅠ)

공부에서 벗어나 취업이라는 가로막힌 듯한 벽 앞에서 좌절하는 청년들,

취업을 한다고 해서 끝이 아닌 이제야 시작인 것을..


제가 전에 다니던 회사도 정말 최악의 조건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퇴근이 정해져있지 않은 시간.. 그 시간들은 급여에 포함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바꾸어야 할 근무환경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제발!)

과도한 업무, 직장 내의 상사는  이것저것 아는 것이 많아서 제가 잘못한 것에 노발대발을

휴 이러고 보니 또 옛날 생각에 푸념을 늘어놓았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스스로 너무 옥죄어 끙끙 앓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넷째, 소화능력의 저하


또한 저는 요즘 많이 느끼는 것은 바로 소화능력의 저하입니다.

공감이 되실지 모르겠으나 정말 20대에는 많이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다'라는 것을 잘 못 느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소화 기능이 저하된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의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 그리고 스트레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는.. 잘못된 회식문화에 사로잡혀 있었고 몸이 보내는 건강 신호를 무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를 돌보지 못했던 것, 그것이 더 악화되는 길이었다는 것을..

되돌아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이 나아지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다 같이 파이팅!!!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변화됨을 느끼기 시작할 텐데..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관리는 이제 필수일 것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이 주제들을 연관으로 어떻게 하면

다시 예전 같음을 되찾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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